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풍조우순[風調雨順]입니다.[바람 풍, 고를 조, 비 우, 순할 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풍조우순은 「바람과 비가 순조롭다.」는 뜻으로, a. 기후가 순조로워 곡식이 잘됨. b. 천하가 태평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Man errs as long as he strives. ‘뭔가를 위해 분투노력하는 한 실수는 있게 마련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만리동풍[萬里同風]입니다.[일 만 만, 마을 리(이), 한가지 동, 바람 풍]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만리동풍은 「만 리나 떨어진 먼 곳까지 같은 바람이 분다.」는 뜻으로, 「세상이 태평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요순시대[堯舜時代]입니다.[요임금 요, 순임금 순, 때 시, 대신할 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요순시대는 요임금과 순임금이 덕으로 천하를 다스리던 태평한 시대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격양지가[擊壤之歌]입니다.[칠 격, 흙덩이 양, 갈 지, 노래 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격양지가는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매우 살기 좋은 시절을 말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금옥지세[金玉之世]입니다.[쇠 금, 구슬 옥, 갈 지, 인간 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금옥지세는 태평한 세월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봉명조양[鳳鳴朝陽]입니다.[봉새 봉, 울 명, 아침 조, 볕 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봉명조양은 「봉황이 산의 동쪽에서 운다.」는 뜻으로, 천하가 태평할 조짐, 뛰어난 행위 칭찬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천은망극[天恩罔極]입니다.[하늘 천, 은혜 은, 그물 망, 극진할 극]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천은망극은 「하늘의 은혜가 한이 없다.」는 뜻으로, 임금의 은덕이 더할 나위 없이 두터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o be a man is, precisely, to be responsible. ‘정확히 말해서 인간이 된다는 것은 책임을 지는 것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박시제중[博施濟衆]입니다.[넓을 박, 베풀 시, 건널 제, 무리 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박시제중은 사랑과 은혜를 널리 베풀어 뭇사람을 구제함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사모불망[思慕不忘]입니다.[생각 사, 그릴 모, 아닐 부, 잊을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사모불망은 사모해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삼추지사[三秋之思]입니다.[석 삼, 가을 추, 갈 지, 생각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삼추지사는 「하루가 삼 년 같은 생각」이라는 뜻으로, 몹시 사모하여 기다리는 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오매사복[寤寐思服]입니다. [잠 깰 오, 잘 매, 생각 사, 옷 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오매사복은 자나깨나 생각하는 것을 말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흉중생진[胸中生塵]입니다.[가슴 흉, 가운데 중, 날 생, 티끌 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흉중생진은 「가슴에 먼지가 생긴다.」는 뜻으로, 사람을 잊지 않고 생각은 오래 하면서 만나지 못함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일별삼춘[一別三春]입니다.[한 일, 나눌 별, 석 삼, 봄 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별삼춘은 「한 번 헤어진 후 3년이 된다.」는 뜻으로, 보고 싶은 그리운 정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I have no secret of success but hard work. ‘나에게 성공 비결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할 따름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신량등화[新涼燈火]입니다.[새 신, 서늘할 량(양), 등 등, 불 화]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신량등화는 가을의 서늘한 기운(氣運)이 처음 생길 무렵에 등불(燈-) 밑에서 글읽기가 좋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어언무미[語言無味]입니다.[말씀 어, 말씀 언, 없을 무, 맛 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어언무미는 「하는 말이 재미없다.」는 뜻으로,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의 말은 맛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박자부지[博者不知]입니다.[넓을 박, 놈 자, 아닐 부, 알 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박자부지는 모든 일에 다 통한다는 사람은 한 가지에도 정통하지 못하므로 도리어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월광독서[月光讀書]입니다. [달 월, 빛 광, 읽을 독, 글 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월광독서는 달빛으로 책을 읽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