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물아일체[物我一體]입니다.[물건 물, 나 아, 한 일, 몸 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물아일체는 바깥 사물과 나,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어울려 한 몸으로 이루어진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동물들의 이모저모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 오늘은 ‘앵무새’에 대해 알아본다. 인간의 말이나 소리를 흉내 내서 사람들에게 흥미를 끄는 앵무새. 앵무새의 이런 능력 때문에 어떤 지역에서는 신성(神聖, Holiness)시 되기도 한다. 실제로 길들여진 충실한 애완용 앵무새는 가족들과 대화를 하기도 한다. 앵무새는 조류 앵무목의 한 과로 앵무아과·잉꼬아과·진홍잉꼬아과가 포함된다. 학자에 따라서는 7아과로 분류하기도 하며 전세계에 약 320종이 있는데, 크기는 몸길이 약 10cm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부화뇌동[附和雷同]입니다.[붙을 부, 화할 화, 우레 뢰(뇌), 한가지 동]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부화뇌동은 「우레 소리에 맞춰 함께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뚜렷한 소신 없이 그저 남이 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모수자천[毛遂自薦]입니다. [터럭 모, 드디어 수, 스스로 자, 천거할 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모수자천은 「모수가 스스로 천거했다.」는 뜻으로, 자기가 자기를 추천하는 것을 이르는 말. 오늘날에는 의미가 변질되어 일의 앞뒤도 모르고 나서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오늘의 영화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 2003)’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두세 겹의 옷을 입고 주머니 속에는 따뜻한 손난로를 넣어두고 다녀야 할 겨울. 이렇게 추운 겨울이기에 크리스마스가 더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아, 이건 커플들의 이야기라고요? (웃음)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조령모개[朝令暮改]입니다. [아침 조, 하여금 령(영), 저물 모, 고칠 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조령모개는 「아침에 명령을 내리고서 저녁에 다시 바꾼다.」는 뜻으로, a. 법령의 개정이 너무 빈번하여 믿을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b. 아침에 조세를 부과하고 저녁에 걷어들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좌정관천[坐井觀天]입니다. [앉을 좌, 우물 정, 볼 관, 하늘 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좌정관천은 「우물 속에 앉아 하늘을 쳐다본다.」는 뜻으로 a. 견문이 매우 좁음을 말함. b. 세상 물정을 너무 모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작심삼일[作心三日]입니다.[지을 작, 마음 심, 석 삼, 날 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작심삼일은 「마음 먹은 지 삼일(三日)이 못간다.」는 뜻으로, 결심이 얼마 되지 않아 흐지부지 된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11월 넷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림보세대‘림보세대’는 고등교육을 받았지만, 경력조차 쌓지 못하고 희망이나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일에 내몰리는 20대들을 지칭한다. 이들은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 학자금 대출, 생계비 마련 등을 걱정하며 살아간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We may give advice, but we cannot give conduct. ‘충고할 수 있지만 행위를 대신할 수 없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아름다운 얼굴에 반하여 지각없이 행동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백면서생[白面書生]입니다.[흰 백, 낯 면, 글 서, 날 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면서생은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으로, 세상일에 조금도 경험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성큼 다가온 겨울.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공기가 건조해지고 난방 기구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화재 발생의 위험도 커지고 있다. 화재는 사람의 부주의나 실수 또는 관리 소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며 누군가 고의로 불을 질러 화재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화재가 발생하면 제일 먼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들이 있는데, 소방을 할 때에도 과학이 필요하다고 한다. 과연 소방에는 어떤 과학이 적용될까?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화재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아야 한다. 화재는 발화점 이상의 온도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격화소양[隔靴搔癢]입니다.[사이 뜰 격, 신 화, 긁을 소, 가려울 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격화소양은 「신 신고 발바닥 긁기」라는 속담의 한역으로, a. 마음으로는 애써 하려 하나 사물의 정통을 찌르지 못해 답답함을 이르는 말. b. 어떤 일의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여 매우 안타까운 상태. c. 또는 답답하여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구상유취[口尙乳臭]입니다. [입 구, 오히려 상, 젖 유, 냄새 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구상유취는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과 하는 짓이 아직 유치함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계명구도[鷄鳴狗盜]입니다. [닭 계, 울 명, 개 구, 도둑 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계명구도는 「닭의 울음소리를 잘 내는 사람과 개의 흉내를 잘 내는 좀도둑」이라는 뜻으로, a. 천한 재주를 가진 사람도 때로는 요긴하게 쓸모가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b. 「야비하게 남을 속이는 꾀」를 비유한 말 c. 잔재주를 자랑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후안무치[厚顔無恥]입니다. [두터울 후, 낯 안, 없을 무, 부끄러울 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후안무치는 「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으로, 뻔뻔스러워 부끄러워할 줄 모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경거망동[輕擧妄動]입니다.[가벼울 경, 들 거, 망령될 망, 움직일 동]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경거망동은 「가볍고 망령되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도리나 사정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경솔하게 행동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11월 셋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독전2‘독전2’는 ‘독전’에서의 마지막 용산역 혈투 이후, 여전히 ‘이 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 분)와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 분), 그리고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 분)의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이전 작품에 나온 조진웅과 차승원 등 일부 주요 출연진이 그대로 출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Everyone becomes brave when he observes one who despairs. ‘절망하는 사람을 보면 누구나 용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