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융합경제활성화포럼(의장:위정현/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장)에서는 ‘2023년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포럼 국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가상융합경제활성화포럼’은 가상융합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시장 환경 분석과 정부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포럼으로 지난 2016년 출범해 가상융합경제 관련 전문가 대상 77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책, 생태계, 상생, 기술, 법제도 총 5개 분과로 운영 중이다.이번 ‘2023년 가상융합경제활성화포럼 국내 컨퍼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사)한국게임학회,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창현)가 지난 24일(금)부터 27일(월)까지 4일간 개교 30주년 기념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30주년 기념축제는 11월 24일(금) 대학 내 우경아트홀에서 ‘개교 30주년 기념식(ESG경영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계원역사관 리뉴얼 개관식, 30회 계원조형예술제, ESG 작품전, 2회 산학협력 엑스포, 디자인 잡페어, ESG 플프마켓과 워크숍 등이 진행되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개교 30주년 기념식(ESG경영 비전선포식)은 ▲내외빈소개 ▲기념사(권창현 총장) ▲축사(학교법인 계원학원 최성욱 이
전북 글로벌게임센터는 2023년 여러 행사들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관계자는 “전북도민을 위한 게임행사와 더불어 지역대학과 기업을 연계하여 전라북도 게임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의성과 열정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7월 28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글로벌 게임잼 코리아 인 전북’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행사 관계자는 “게임개발에 관심있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는 총 74명의 국내 참가자와 26명의 해외 참가자들이 모여 평화를 주제로
IT교육기관 솔데스크 수강생 고재형. 김서우. 박유진. 이예진 분이 제 5회 2023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Digital For ALL- 모두를 위한 디지털 서비스 아이디어 개발이라는 주제로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은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생 대상 디지털 신기술 특화 훈련 내용을 바탕으로 신규 앱. 웹 등 개발할 수 있는 해커톤을 개최. 그간 쌓아온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젝트 실습의 장 제공 및 창의적 융합 사고 능력을 제고하는 대회로 올해 5회를 맞이했다.K-디지털 트레이닝 해
대한민국 다트 토너먼트 마지막 대회가 오는 12월 1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사단법인 대한다트협회(KDA)는 프로 토너먼트인 퍼펙트 8차대회와 아마추어 동호인 대회인 피닉스컵 4차 대회를 12월 10일 오전 11시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퍼펙트 프로 대회는 연간 8차례, 아마추어 대회 피닉스컵은 4차례 열린다. 퍼펙트는 회차별 우승상금 1천만원을 비롯해 연간 2억여 원의 상금이 걸려 있고, 피닉스컵은 아마추어 선수인데도 5천만원 상당의 대회 상금이 지급된다.두 대회는 대한다트협회(회장 김의
오는 12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되는 '2023 부산국제주류&와인 박람회'에서 국제맥주산업전시회 및 세계전통주페스티벌과 함께 주류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본 행사는 1992년 주류박람회를 개최하여 32년째를 맞이한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주최사 (주)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며, 주류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MZ세대의 니즈를 분석, 파악하여 지방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주류 및 기기설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그러면서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주류&와인 박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르네상스사업단에서 주최하는 '2023 혁신상인아카데미 군산르네상스 상인대학 프로그램'이 약 300명의 교육 수료와 함께 마무리 됐다.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군산르네상스 상인대학 프로그램은 시장 상인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 하는 소방 안전, 원산지표시, 카드 결제 서비스 등의 필수교육을 총 11회차에 걸쳐 진행했다. 이외에 온라인 진출 및 상품 제조를 희망하는 특화교육과 개그맨 황기순이 말하는 '긍정의힘 나를 바꿔야 시장이 바뀐다'의 명사 특강으로 이루어졌다.상인 필수교육을 진행했던 플라이트 이동근 대표
한국학교폭력예방연구소는 남양주에서 '학폭 교권 특강 콘서트'를 성황리에 주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개최되었고, 남양주 학부모, 교육관계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회복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콘서트는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져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현대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학교폭력예방 전략에 대해 최신 방법을 소개하였고, 마지막으로 교권회복에 대한 교육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였습니다.행사에는 남양주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이 28일 드래곤시티 호텔 그랜드볼룸 한라홀(서울)에서 개최된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이행우수사례 공유대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전했다.3회째 맞이하는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이행 우수사례 공유대회는 기업의 자발적인 화학사고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많은 기업과 공유함으로써 화학사고의 예방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박봉균 원장은 본 대회 개회사에서 “올해부터 지역 화학안전 활성화 분야를 신설,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기업의 안정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협의체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 제도와
장안 양조장은 전통주 체험 상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관계자는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15평 규모로 운영되는 마이크로 부르어리다. 특히 단순히 술을 빚어 판매한다는 것이 아닌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담아 오직 국산 햅쌀을 사용해 술을 빚고 있으며 최근에 이슈가 된 아스파탐을 전혀 넣지 않은 무감미료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위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조장에서 직접 전통주를 판매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 한국식품연구원이 개발한 토종 효모를 사용한다. 무엇보다 장안생활이라는
라이스 그루브 양조장(대표 문종희)은 '술술상점 용산(대표 정미희)’에서 전통주 소믈리에를 비롯한 전문가 시음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라이스 그루브 양조장은 도심속 마이크로 부르어리를 지향하는 곳으로 MZ세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라이스 그루브라는 이름은 막걸리 발효과정에서 관찰되는 기포 소리에 착안, 라이스(Rice)에 리듬(Groove)의 의미를 합한 것이다. 전통의 가치를 재해석, 지역 농산물에 의거한 우리 술을 빚는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술술상점 용산은 플로리스트 정미희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꽃과
(주)모던한(대표 조인선)은 서울 광장시장 내 한식주점 호선생전에서 전통주 소믈리에 등을 대상으로 영덕주조 전통주 시음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등장한 영덕주조의 전통주로는 영덕 특산물인 복숭아의 맛을 잘 품은 도원결의 증류주, 사과의 맛을 잘 살린 일취월장 증류주, 쌀의 부드러움과 사과의 상큼함을 잘 살린 소월미주 약주, 그리고 우주술이라고 불리는 블링블링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등장한 해당 전통주와 페어링된 한식으로는 호선생전 오리지널의 육회 및 육전김말이가 제공되었다."라며 "영덕주조는 청정지역 경북
'펫바자(Petbazaar)’가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이 플랫폼은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과다 생산된 펫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국내에서 한 해 버려지는 펫푸드는 약 6,516톤으로 이는 약 12만마리의 반려동물이 일년간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공교롭게도 21년 기준 집계된 유기동물 수는 11만8천마리로 이러한 음식들을 절약한다면 모든 유기동물의 음식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펫바자는 최근 경기 불황, 경쟁 심화로 인해 펫 업계에 다양한 재고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문화재청(청장 최응천),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2023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특별행사가 약 10,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마쳤다고 밝혔다.관계자는 “한-영수교 14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된 이번 행사는 ‘K-헤리티지, 새로운 세계(K-Heritage, A New World)’라는 주제로 ▲한국의 궁중병과와 문화유산을 선보인 ‘런던 리셉션’ ▲한국을 대표하는 5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선보이는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전시’ ▲
삼각산시민청이 오는 1일(금) 18시 ‘찾아가는 삼각산시민청’을 통해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과 공동주관으로 ‘노원산책-미술관 밤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그림’을 주제로 한 아트 퍼포먼스 공연으로, 삼각산시민청 지역문화기획단이 행사를 주도했다. 행사는 어린이 중창단 공연과 미술관이라는 장소에 걸맞은 주제로 구성된 4팀의 마임공연을 진행한다. 동북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드림트리 어린이 중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고흐의 초상화’ 등 유명 초상화가 탄생한 상황을 코믹하게
위스콘신대학교가 한국 학생 특별전형을 진행한다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미국 내 Public IVY리그로 불리는 위스콘신대학교는 2021-22년도 세계대학 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5위를 기록했으며, 노벨상 수상자도 23명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외국학생 특별전형 중 하나인 한국학생 특별전형에 선발된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겐 최대 1만 달러까지 장학금을 제공한다. 또한 캠퍼스에 따라 서울 소재 대학의 등록금 및 생활비 수준으로 유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학전
‘2023 게임리터러시 콘퍼런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12월 9일(토) GB성암아트홀(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된다.게임과 미래 교육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콘퍼런스는 “교육의 미래, 게임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교원, 학부모, 학생, 게임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다.콘퍼런스에서는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게임, 교육을 바꾸다’라는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며, ▲교육용 게임콘텐츠와 함께하는 페스티벌(조하나 교사) ▲게임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교육(윤영진 교사)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국제 어워드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어제 11월 23일 14시 개최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은 국내 및 미국, 영국, 덴마크, 인도네시아 등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제품디자인,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 ▲환경디자인, ▲AI & New Media디자인, ▲서비스디자인, ▲이에스지(ESG)디자인 총 6개 분야의 우수한 작품을 시상하였다.지난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it A
2023 양촌곶감축제의 신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양촌막춤경연대회(막춤 추러가자~! 양촌으로~!)’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곶감 생산지로 유명한 양촌면은 곶감특구 지정, 품질인증 Q마크, 우수특산품 대상 선정 등 그 우수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행사 관계자는 “양촌막춤경연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신의 춤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이니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양촌막춤경연대회 신청기간은 11월 13일(월)부터 12월 6일(수) 18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참가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신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