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임현규가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52에서 1라운드 tko승리를 챙겼다.

임현규는 20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N 52’ 사토 다케노리(29, 일본)와의 경기에서 UFC 3승째를 챙겼다. 지난 1월 올 해 마카오에서 열린 올 해 첫 대회 ‘UFN34’ 타렉 사피딘(28, 벨기에)에게 당한 패배의 아쉬움을 씻는 완벽한 승리였다.

▲ 임현규의 경기장면 (스포티비 캡쳐화면)

임현규는 1라운드 사토 다케노리의 테이크다운을 잘 막아내며 엘보우 연타로 레프리의 경기 중지를 끌어내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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