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27, 부산팀매드)가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52'에 출전해 일본의 신성 타나카 미치노리(23, 일본)에게 3:2 판정승을 거뒀다.

▲ (스포티비 승리장면 캡쳐)

강경호는 3라운드 내내 타격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일본에서 10무패의 무결점 선수인 타나카 미치노리를 상대로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