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구단 SNS
사진=구구단 SNS

 

[시선뉴스] 걸그룹 구구단이 “해피 뉴 이어”란 새해 인사와 함께 셀카 선물을 전했다.

구구단은 31일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Not That Type'이란 무대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이날 무대에서 선보인 의상과 같은 교복의상을 입고 있는 구구단은 “해피 뉴 이어”란 새해 인사로 1일 오전 공식 SNS를 장식했다. 이들은 “단짝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7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3번째 미니앨범 신곡인 'Not Thty Type'은 신나는 비트 위에 유니크한 사운드와 화려하게 펼쳐지는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곡이 전개될수록 쏟아지는 보컬의 에너지와 캐치한 훅이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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