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행복의 90%를 차지하는 것은 ‘인간관계’
[따말] 행복의 90%를 차지하는 것은 ‘인간관계’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8.09.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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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김미양] #6살 아이의 삶.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엄마가 챙겨주는 옷을 입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손을 잡고 유치원으로 향합니다.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하고 밥도 먹습니다. 오후 역시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유치원의 정식 시간을 마칩니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 다니게 된 태권도 학원을 갑니다. 태권도를 마치면 엄마가 데리러 와서, 같이 집으로 갑니다.

#고등학교 학생의 삶.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교복을 입은 채 학교로 향합니다. 하루종일 수업을 듣습니다. 수업마다 바뀌는 선생님들. 그리고 그 중간 과목에 따라서 반을 나누어 수업하는 분반수업이 있습니다. 오후가 늦어서야 하교를 합니다. 그리고 학원으로 향합니다. 다른 학교, 다른 지역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늦은 시간 귀가를 한 뒤 잠자리에 듭니다.

# 40대 직장인의 삶.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회사로 향합니다. 위로는 상사들, 아래로는 후임들의 중간에 끼어 오늘도 전쟁 같은 업무를 시작합니다. 영업직의 특성상 업무 중 하루에도 수십 명의 고객들을 만나며 일을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시각, 이미 아이들은 잠을 청했고, 쇼파에 잠들어있던 아내가 나를 맞이합니다.

# 70대 은퇴자의 삶. 일어나서 씻고 TV를 봅니다. 아침을 차려먹고 또래 사람들이 모여 있는 복지관으로 갑니다. 같이 담소도 나누고 악기도 배우면서 이사람 저사람의 사는 이야기를 같이 듣습니다. 늦은 오후 집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걸려온 자녀의 전화에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있다 " - 키르케고르 -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하고 부딪히며 살아갑니다.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때부터 독립하고 내 가정을 만들고 누군가의 보호자가 되어 살아갈 때까지, 타인과 공존하지 않는 삶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사회에 발을 디딘 후부터, 어쩌면 우리는 가족보다 타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살아갈지 모릅니다.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있다는 키르케고르의 말. 가정의 대소사나 명절이 되면 더욱 되새겨지는 말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런 날~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중요하게 생각해 보는 날~

"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있다 " - 키르케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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