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

 [시선뉴스(인천)]
“어느 날 난 해가 지는 걸 마흔 네 번이나 봤어!

그리고는 잠시 후 너는 다시 말했지.
“몹시 슬플 때는 석양을 좋아하게 되지…”

“마흔 네 번 석양을 본 날 너는 몹시 슬펐니?”
그러나 어린왕자는 대답이 없었다.

-생텍쥐페리 ‘어린왕자’中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