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공감툰] 리본이 반드시 필요한 우리 아이
[육아 공감툰] 리본이 반드시 필요한 우리 아이
  • 보도본부 | 이정선 pro
  • 승인 2018.05.21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여자아이  #남자아이아님  #리본  #머리카락없음  #그래도_사랑해

저랑 제 신랑은 어릴 때 안 그랬다고 하던데, 저희 아이는 유독 머리카락이 없습니다. 얼마전 200일이 지났는데요. 태어날때부터 머리카락이 없더니 여전히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인지 대머리(?)에 가깝습니다. (ㅠㅠ)

물론 나중에 다 자란다는건 알지만 제가 속상한 이유는 ‘여자아이’이기 때문이에요. 얼굴만 보면 천생 여자아이가 틀림없는데, 머리카락이 없어서인지 보는 사람마다 남자아이로 보거든요.

“잘생겼다~”라는 말이 듣기 좋은 말인건 저도 알지만 딸 아이의 엄마라서 그런지 괜히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남편은 저에게 어린시절 누구나 다 그럴수 있는거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 엄마라서 그런지 외출을 할 때면 항상 리본을 찾기 급급합니다.

리본이라도 해 줘야 우리아이가 여자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엉엉)

여기서 팁! 센스있는 엄마들은 무조건 아이들을 보면 “예쁘다”라고 말을 해요. 여자아이일 경우라면 “예쁘다”는 말에 당연히 기분이 좋아지고, 남자아이라면 ‘내 아이가 여자처럼 그렇게 예쁜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러니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은 앞으로 우리 아이를 비롯해 혹여나 어떤 아이를 보더라도, 확실하게 성별을 아는 것이 아닌 이상 무조건 “예쁘다”를 먼저 말 해주세요. 그러면 저와 같은 속상함을 가진 엄마들이 그날만큼은 용기를 얻을겁니다.

혹시, 불편한 것을 알면서도 어디를 가기만 하면 아이의 리본과 원피스를 고르고 계신가요? 저와 함께 힐링 하시고, 그럼에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얼굴 보면서 빨리 머리카락이 기르길 기도해 보자고요! :)

그럼 머리카락이 유독 자라지 않는 딸 가진 엄마들을 위하여~ 파이팅!

※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은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예비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고 실제로 겪은 일을 웹툰으로 알리며 공감하고 위로하며 사랑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