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특성화사업, 지방대 위축 부채질인가
대학특성화사업, 지방대 위축 부채질인가
  • 보도본부 | 김범준 PD
  • 승인 2014.05.15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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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Ya 88회]
◀MC MENT▶
안녕하세요. 시사Ya의 박진아입니다.

오늘의 시사용어, 대학특성화 사업입니다.
대학특성화 사업이란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 대학이 가진 체질을 개선하도록 돕는 사업>을 뜻합니다.

이 사업은 대학별로 경쟁력 있는 분야를 세계 수준으로 키우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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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교육부는 올해 2500억원을 대학특성화 사업 예산으로 편성했고 대상 선정 시 입학 정원을 줄인 대학에 가산점을 주기로 했습니다. 입학 정원을 현재보다 10%이상 줄이면 가산점 5점을 주는것 으로, 오는 2023년까지 대학 정원을 16만 명 줄일 방침입니다.

지난 7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특성화 사업 신청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서울 주요 대학은  4~7% 선의 감축안을 교육부에 제출했고, 지방의 대학을 포함한 38개 대학은 7~10% , 62개 대학은 10% 이상 감축 할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방대 입학 정원만 감축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라며 지방대 죽이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MC MENT▶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13개 대학이 교육부에 정원 감축계획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각의 비판이 현실화과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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