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Ya ep.53] 바그너 최후의 오페라 ‘파르지팔’

[시선뉴스 김범준PD] 4시간 30분이라는 긴 시간과 수많은 배역. 엄청난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공연 ‘파르지팔’.

한동안 파르지팔을 독일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여러분께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립니다.

시사용어를 TV로 시청하면서 더 쉽고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사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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