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지수] 7일 오전 11시45분경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명성산 등산로에서 등산객이 포탄 1발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포탄은 81mm박격포탄으로 녹이 많이 쓸어 있는 상태였으나, 폭발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군은 포발물 처리반을 현장으로 보내 포탄을 수거했으며, 유출경위와 포탄의 종류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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