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지훈]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벌레가 제일 무섭다며 울상을 지었다.
박형식은 1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은신처에 들어가 류수영, 샘 해밍턴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다리 위에 귀뚜라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겁하며 울먹였다.
그는 류수영이 귀뚜라미를 향해 손을 뻗자 "무섭습니다. 곤충 진짜 너무 싫어합니다.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며 하소연했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에서는 수색대대 이기자 부대에 전입, 대한민국 1%의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해 정예수색교육을 받는 '진짜 사나이' 류수영, 샘 해밍턴, 박형식, 류수영, 손진영, 서경석 등의 모습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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