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에어컨필터 교체작업후에 실내 구석구석 골고루 항균과 냄새제거를 위해 불스원 살라딘 훈증타잎 항균캔을 사용해서 작업을 했습니다.

 
 
에어컨 히터 필터 장착이 끝나고 나서 훈증방식으로 실내 구석구석 항균처리를 할 수 있는 불스원 살라딘 훈증캔을 이용해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실내 항균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캔을 개봉한 뒤에 동봉된 액체를 넣어주면 연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보통 조수석 시트 앞쪽에 놓아두고 연기가 나는 상태로 10분간 모든 도어를 닫아놓고 기다렸다가 빼시면 되구요.
작업이 끝난뒤에는 10분 정도 환기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불스원 살라딘 훈증캔은 여러가지 향이 있는데 골프 GTD에 작업한 제품은 아쿠아 향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사용후에 몇일정도 약품 냄새가 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쾌한 아쿠아 향이 은은하게 나게 됩니다. ^^

 
이어서 세컨카인 번개 스파크에도 살라딘 훈증타잎 항균캔을 사용했습니다.
스파크에는 무향타잎으로 사용을 했네요.

 
 
제품에 동봉된 이 액체를 따서 안의 액체를 캔에 부으면 됩니다.

 
캔에 부을때는 캔위의 종이를 뜯으면 안되고, 동봉된 액은 캔에 직접 부으시면 안되고 플라스틱 용기에 부으시면 됩니다.

 
요렇게 조수석 바닥에 놓아두면....

 
잠시후 연기가 이렇게 올라옵니다.
골프와 마찬가지로 문을 모두 닫아두고 10분간 기다리면 되구요.

 
작업을 마치고 나서는 이렇게 10분정도 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불스원 살라딘 항균 훈증캔을 사용하시면 실내 유해세균을 제거하고 증식을 억제할 수 있어서 좋고 사용방법도 무척 쉽고 간단해서 저같은 경우는 정기적으로 꼭 해줍니다.

특히, 요즘같은 장마철에 전이나 후에 해주시면 아주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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