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지금까지의 ‘통일교육’은 우리 사회에서 남남갈등의 충돌의 장으로 작동되고 있었다는 점이 문제 되고 있다.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통일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통일대계를 위해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남남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국가발전전략 차원에서 어떤 접근방법들이 있는지 시선Times 통일교육 2편에서는 ‘현재의 통일교육, 오히려 남남갈등을 조장 한다’에 대해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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