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박해진 측이 악플러 추가 고소 관련 보도에 대해 “추가된 고소 건은 없다” 며 ”사실무근"이라 전했다.

▲ (출처/마운틴무브먼트)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측 관계자는 3일 "악성 댓글 작성 누리꾼을 고소한 건은 지난해 10월 고소한 7명 이후 없었으며, 이들 모두 기소된 상황"이라며 지난해 10월 보도된 내용 이후 변동이 없음을 알렸다. 이어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 고영태와 박해진의 관계를 의심하는 글을 게재한 누리꾼 4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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