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JTBC ’잘 먹겠습니다’에 출연한 수영이 올해 소녀시대의 목표를 대상을 노려본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잘 먹겠습니다'에는 소녀시대 수영, 코요태 김종민, 방송인 예정화, 배우 이시언이 출연했다.  

▲ (출처/JTBC '잘 먹겠습니다')

이날 새해 소망을 묻는 말에 수영은 "올해로 소녀시대가 데뷔 10년 차가 됐다”고 말하자, MC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올해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수영은 "10주년을 기념해 올해 대상을 또 한 번 받아보고 싶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수영은 자신의 인생 메뉴가 연습생 시절인 중학교 때 먹어봤던 ’한우 선지해장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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