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걸스데이 혜리는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혜리와 목요일 저녁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 <출처_네이버 V앱 캡쳐>

이날 방송은 혜리가 학창시절 즐겼던 분식집을 배경으로 시작했다. 혜리는 “중고교시절, 자주 왔었던 가게에 떡볶이를 먹으러 왔다”며 요즘 운동을 시작해 떡볶이처럼 양념이 많이 된음식은 자제를 하고 있는 중인데 오늘은 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태어나 처음 운동을 하는 중이다. 얼마 되진 않았는데 이렇게 알리는 이유는 더 열심 하려고 그렇다”며 “왜 살을 빼고 몸을 만들려고 하는 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잘 생각을 해보면 될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얘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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