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동창생 촬영장에서 삼계탕 먹는 모습(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의 교복 사진이 포착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탑 영화촬영장에서 밥 먹는 직찍’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동창생’ 촬영 현장에서 탑이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뭘 입어도 멋져”, “진짜 잘 어울린다”, “7년전에 졸업한거 맞어?”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탑은 ‘동창생’에서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탈북자로 위장해 남한으로 침투해 킬러로 활동하는 주인공 명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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