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호기자/디자인 이정선pro]

고(故) 신해철을 추모하며...

(일상으로의 초대)
(해에게서 소년에게)
(Here I stand for you)
(그대에게)
(먼 훗날 언젠가)
(도시인)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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