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무더워지는 날씨. 아직은 이르지만 많은 사람들은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다양한 장소를 찾게 된다. 특히 듣기만 해도 상쾌한 파도소리와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찾는다.
아직은 많이 찾고 있지 않아 북적이지도 않고 여유까지 즐길 수 있는 곳. 더위에 지쳐 늘어진다면 가까운 바다를 찾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면 어떨까?
아름다운 사진 ‘백광일’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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