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유명 연예인들 폭력조직과 함께 고리 사채업
[10년 전 오늘] 유명 연예인들 폭력조직과 함께 고리 사채업
  • 보도본부 | 홍시라 인턴기자
  • 승인 2016.03.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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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시라]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0년 전 오늘인 2006년 3월 12일에는 일부 유명 연예인들이 폭력조직과 함께 연예인들을 상대로 고리 사채업을 해 온 혐의가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명동 일대에 무허가 사채업소를 차리고 주로 급히 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던 연예인들에게 돈을 뜯어냈습니다.

▲ 출처/픽사베이

연 100%가 넘는 고리사채로 돈을 갚지 못한 연예인들은 신촌 이대 식구파가 운영하는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일을 해야 했습니다. 경찰의 압수수색 결과 이들이 굴린 돈은 190억 원 이상이었고, 수 십 명의 피해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중에게 즐거움을 줘야 하는 연예인들이 대중에게 고통을 줬던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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