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개그맨 김형곤 씨 돌연사, "세상에 웃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
[10년 전 오늘] 개그맨 김형곤 씨 돌연사, "세상에 웃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
  • 보도본부 | 심재민 인턴기자
  • 승인 2016.03.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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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 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영화 회장님

10년 전 오늘인 2006년 3월 8일에는 정치, 경제 풍자로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 내고 시사 코미디의 새 장을 개척했던 개그맨 김형곤씨가 운동을 하다 갑자기 쓰러져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김형곤씨는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한뒤 화장실에서 갑자기 쓰러졌고 뒤는게 근무자가 발견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을 거둔 상태였습니다.

병원 측은 사인을 심장마비로 추정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날이군요. 숨지기 하루 전 아침 김 씨가 홈페이지에 남긴 "세상에 웃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는 글은 끝내 유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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