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전남 장성군, 400년 전 미라 자연 보존 된 채 발견
[10년 전 오늘] 전남 장성군, 400년 전 미라 자연 보존 된 채 발견
  • 보도본부 | 심재민 인턴기자
  • 승인 2016.03.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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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 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mbc

10년 전 오늘인 2006년 3월 10일에는 전남 장성에서 조선 중기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거의 원형 그대로 자연 보존된 채 발견돼 학계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수백년 동안 무덤 속에 있던 시신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머리카락과 손발톱 등 신체가 누운 그대로 보존돼 있었는데요.

수분과 공기를 차단하는 석회관 속에 시신이 보관돼 썩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될 수 있었습니다.

조사결과 시신의 족보에 정확히 400년 전인 1606년에 사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가공한 것이 아닌 자연 상태에서 된 미라라는 점이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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