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철도파업으로 시민들은 큰 혼란, 철도공사는 중징계 경고
[10년 전 오늘] 철도파업으로 시민들은 큰 혼란, 철도공사는 중징계 경고
  • 보도본부 | 홍시라 인턴기자
  • 승인 2016.03.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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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시라]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사진/한국철도공사 공식 로고]

10년 전 오늘인 2006년 3월 2일에는 철도 파업으로 여러 혼란을 빚었습니다.

이날 하루 열차 운행률은 KTX는 평소의 45%, 일반열차와 화물열차는 평소의 17% 수준이었습니다. 수도권 전철 운행률도 42%에 그쳐 수원, 인천, 의정부 등지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철도공사는 파업에 참여한 직원 380여 명을 직위해제하고 업무에 복귀하지 않은 노조원은 중징계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철도공사의 직원과 임원과의 대결에 시민들만 불편을 겪은 꼴입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이 이럴 때 쓰이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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