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성매매 미끼로 유인해 강도행위 벌인 '무서운 10대들'
[10년 전 오늘] 성매매 미끼로 유인해 강도행위 벌인 '무서운 10대들'
  • 보도본부 | 심재민 인턴기자
  • 승인 2016.02.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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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 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SBS)

10년 전 오늘인 2006년 2월 27일에는 청소년 성매매를 미끼로 성인남자를 불러내 마구 때리고 금품을 빼앗아 온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18살 하 모군 등 10대 청소년들은 학교와 동네 선후배 사이였는데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14살 김 모양 등 10대 여학생 3명을 내세워 인터넷 채팅을 통한 성매매를 모의했습니다.

대상은 25살에서 30살까지의 직장 남성으로 김 양 등은 만난 남성들을 한적한 골목으로 유인했고 청소년들이 숨어 있다가 한꺼번에 덤벼들어 마구 때린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10대 청소년들은 20대 남성 16명을 상대로 400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았습니다.

나쁜 행위를 더 나쁜 행위로 위협하는 것을 배운 청소년들...10년 전에도 지금도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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