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AOMG의 수장이자 날카로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박재범이 영국 전통 축구브랜드 엄브로의 아이콘으로 활약한다.
얼마 전 복면가왕의 깜짝 출연과 함께 SNS속 일상패션 공개 등 모든 행보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박재범은 카리스마 넘치는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평소 범상치 않은 무대와 스타일링으로 자기만의 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해나가고 있는 만큼 이날 콘서트 준비로 바쁜 연습 일정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포즈와 표정연기로 촬영에 임해 엄브로와의 완벽한 캐미를 선보였다.
2016년 핫 트렌드로 이어갈 레트로와 헤리티지 무드의 아이템을 전혀 과하지 않은 그만의 스타일링으로 믹스 매치한 룩킹 또한 눈 여겨 볼 포인트이다. 이날 박재범은 지면 촬영과 함께 진행 된 영상 촬영에서도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만의 소울을 여과 없이 표현했다.
블랙 앤 화이트의 강렬한 대비를 컨셉으로 한 박재범과 엄브로의 시즌촬영은 2월 말부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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