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2016년의 시작을 이색 활동으로 시작한 스타들이 있어 눈길을 모은다.

기존의 ‘센 언니’ 이미지와 달리 순수함으로 무장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원더걸스 유빈, 수준급 그림 실력으로 스크린 밖에서도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준 배우 하정우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지난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해 걸 크러쉬 열풍을 일으킨 유빈은 올해 초 진행된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조세현과 청소년들의 130일간의 행복여행’에 행복멘토로 참여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 [사진= 유빈/코카콜라 제공, 하정우/네스프레소 제공]

배우이자 감독으로 폭넓은 재능을 펼쳐온 하정우는 2016년 첫 공식행사로 '네스프레소X하정우, #WhatElse' 전시회를 선택했다.

평소 수준급 그림실력을 뽐내온 하정우는 네스프레소의 국내 최초 브랜드 인플루언서로 발탁되며 일상 속 최고의 순간 및 커피에서 얻은 영감을 그린 그림 작품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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