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차청차규(借廳借閨)입니다.
[빌릴 차, 관청 청, 빌릴 차, 안방 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차청차규는 마루를 빌리다가 방으로 들어오다는 뜻으로, ‘사랑채 빌리면 안방까지 달라 한다’는 속담(俗談)과 같은 말로, 남에게 의지(依支)하다가 차차 그 권리(權利)를 침범(侵犯)한다는 뜻입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