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공명수죽백[功名垂竹帛]입니다.
[공 공, 이름 명, 드리울 수, 대 죽, 비단 백]의 글자로 만들어진 공명수죽백은 공을 세워 이름을 후세에 남긴다는 의미의 한자성어입니다.
죽백은 대나무와 비단이라는 말 인데요, 옛날에는 모든 기록을 대나무쪽이나 비단폭에 적었기 때문에 ‘기록’이라는 의미를 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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