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더운 여름철, 아침마다 출근 패션이 고민이라면 청량한 블루와 화이트 셔츠를 선택하자. 맑고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블루와 화이트는 얼굴빛을 환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깨끗한 이미지로 사람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

 

블루와 화이트가 믹스된 스트라이프나 체크 셔츠는 세미 비즈니스 룩은 물론 시원한 쿨 비즈룩에 제격이다. 무거운 느낌의 구두보다는 네이비 컬러 로퍼와 깔끔한 슬렉스를 매치해주면 경쾌한 느낌을 더해 출퇴근 길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즐겨 입을 수 있다. 또한 실버 컬러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쿨 비즈룩 스타일이 완성된다.

●오늘의 아이템: 카운테스마라, 부로바 워치, 닥스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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