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상승하며 한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더운 날씨에 식욕을 잃는다는 말은 사실상 옛말이 되었다. 각종 매스컴에서 맛집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대세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라이프를 소개하기에 바쁘다. 분야를 불문하고 맛있는 음식이나 식당이 화제가 되고 있으나, 여름이라는 뜨거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바로 디저트다.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의 구별 없이 사랑받고 있는 ‘아이스크림’은 늘 식지 않은 인기를 유지하는 사시사철 최고의 디저트다. 그간 소프트 아이스크림, 요거트 아이스크림, 젤라또, 벌꿀 아이스크림, 지팡이 아이스크림 등 이목을 끄는 다양한 아이스크림들이 등장했지만 최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완벽한 이색 아이스크림이 등장해 화제다.

 

바로 아붕 또는 붕아로 불리우고 있는 아이스크림 붕어다. 입에 찰싹 붙는 이름만큼이나 그 맛 또한 별미라는 것이 소비자의 평이다. 단팥이 채워진 붕어빵 대신 바삭하고 부드러운 붕어 모양의 빵에 아이스크림을 채워 넣은 것이 바로 이것이다. 붕어빵은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운 겨울에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는 별미였다. 아붕은 이러한 선입견을 깨고 등장한 겨울철 별미와 여름철 인기 디저트의 콜라보라고 할 수 있다.

아붕은 소비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비주얼과 과일꼬치에 초콜릿 퐁듀를 한 꼬치를 아이스크림에 꽂아주는 등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센스를 십분 발휘하고 있다. ‘알밴 붕어’는 사업적으로도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선호하고 사시사철 찾는 디저트이기 때문에 비수기 없다는 평이다.

또한 소프트아이스크림기와 붕어빵 제빵기만 있으면 운영이 가능하므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영업이 가능하며 1인 기업으로 운영 가능하므로 인건비나 다른 추가 비용 등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뿐만 아니라 상권이 좋은 매장이면 기존 매장에 기계만 설치하여 판매가 가능하므로 다양한 형태로 사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아이스크림기계를 매장 한편에 들여놓고 판매하는 방식을 떠올리면 빠른 이해가 될 듯 싶다.

올여름을 강타할 디저트계의 새로운 신흥강자 아이스크림 붕어는 글로벌통상(031-341-1172)으로 사업문의 및 기계 문의가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