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온다. 산업현장에서 부주의, 안전의식의 결핍 등의 이유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조금만 안전에 신경을 쓴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무엇보다 안전관리 분야를 대하는 인식의 전환이 중요하다.

건축물은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노후화와 자연재해 및 사용여건에 따라 건물의 안전상태가 변할 수 있다. 안전 전문가의 진단을 통한 구조개선, 보수, 보강방안 제시 등 컨설팅을 통해 유지, 관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안전을 진단하는 회사의 체계적이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일부 진단회사의 경우 직접 일을 수행하지 않고 수주계약 후 대행을 맡겨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부실공사와 버금가는 치명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 안전진단과 건축물의 유지관리에 큰 문제가 발생한다.

이와 같이 건축물 안전 및 성능유지, 관리여부를 점검해 효율적으로 개선 및 유지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신뢰성 높은 안전진단 전문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안전진단 전문 업체인 ‘(주)예정엔지니어링’은 문화재 안전진단을 포함해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에 따른 안전진단을 실시한 업체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태양광위원회 위원 위촉 등을 받은 바 있다. 일반적인 증축과 리노베이션, 건물침하에 따른 구조안전진단, 화재발생에 따른 건물안전진단 등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예정엔지니어링은 20년 넘게 안전진단 업무만을 수행해 온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풍부한 노하우와 기술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쌓아 안전진단 업계에서 단단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건축물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감리, 소멸단계까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건물안전진단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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