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 트리트 아로마테라피 브랜드 ‘아로망’과 전속모델 강하나가 신세계 사이먼 창립 18주년을 맞이하여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점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힙스케어(Hipth Care)’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힙스케어란 개성 있고 새로움을 뜻하는 영단어 ‘힙(Hip)’과 ‘헬스케어(Health Care)’를 합친 신조어이다. 힙스케어 이벤트는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은 운동 트렌드에 주목하여 이와 관련된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아로망과 강하나는 6월 10일 토요일, 11일 일요일 양일간 힙스케어 이벤트가 진행되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점 내 광장에서 건강한 라이프를 소개한다. 또한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체험부스에서는 괄사를 이용한 스트레칭을 배울 수 있는 강하나의 1:1 코칭과 커플 요가 포즈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평소 운동 습관 및 신체 고민 해소를 위한 맞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건강한 라이프를 접할 수 있는 체험존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힙스케어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한 라이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체험 부스에 방문하여 스트레칭 전문가 강하나와 직접 소통하고, 아로망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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