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위한 플립플랍 컬렉션 ‘les filp-flop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플립플랍 컬렉션은 마르디 메크르디만의 아이코닉 아트워크를 휴양지의 핫한 무드와 함께 유쾌하고 컬러풀하게 풀어냈으며 가볍고 유연한 소재가 특징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를 대표하는 플라워마르디를 비롯해 23SS 시즌에 첫선을 보인 오렌지 그래픽과 한여름 햇살처럼 명랑한 썬플라워와 알로하, 팝한 분위기의 스타라이트와 하트 그래픽 등 총 20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일부 제품의 경우 남성 고객들을 위한 사이즈도 추가해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한, 착화 시 발등에 닿는 밴드 부분은 연질 PVC 소재를 적용했다. 아웃솔은 탄성이 뛰어난 EVA 소재로 부드러운 쿠셔닝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지면에 닿는 바닥면은 마르디 메크르디의 시그니처 꽃과 로고를 음각으로 처리해 미끄럼 방지와 함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사한 그래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마르디 메크르디의 플립플랍 컬렉션은 6월 1일, 브랜드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29CM, 무신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고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 혜택과 기대평 댓글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마르디 메크르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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