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씨드비는 독자적 생분해 기술력을 담아 피부에 잔여물이 남지 않는 ‘이슬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슬라인은 세정제 잔여물이 남지 않는 생분해 기술을 적용해 피부와 환경을 모두 고려했다."라며 "‘생분해’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뜻하며, 이러한 기술은 세정 후 피부에 세정제 및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다. 씨드비는 이슬라인 전 제품 97% 이상 생분해 테스트를 입증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슬라인은 △아침세안 이슬 비누 △이슬 페미닌 포밍 워시 △이슬 바디 워시 △이슬 샴푸 4종으로 구성됐다."라며 "이슬라인 4종은 전 제품 생분해 입증을 완료해 남김없이 깨끗한 클렌징이 가능하며, 자연유래 아미노산 계면활성제와 pH 약산성 포뮬러로 형성돼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씨드비 ‘이슬라인’은 공식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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