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젤로 정지혜 대표가 23년 5월 운영관리에 대한 제반업무 전담 조직인 러닝메이트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러닝메이트팀은 젤로 현업 구성원들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 전반적인 업무를 서포트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식회사의 젤로의 러닝메이트팀은 '모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라'는 미션을 갖고 기업 운영 프로세스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여 기존 팀원들이 업무에 있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연차관리 등 사내 복지에 관련한 업무 또한 담당하여 젤로의 한층 더 성장된 모습으로의 변화에 주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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