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슈메슈티컬 브랜드 '프롬메디'가 속눈썹 영양제 ‘프렌치 프로젝트 래쉬 앤 브로우 세럼’의 속눈썹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임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피부 임상실험 전문기관인 ㈜휴먼에틱 임상시험센터에 의뢰한 이번 임상시험은 프롬메디의 '래쉬 앤 브로우 세럼' 제품 사용 전과 2주 사용 후에 속눈썹을 분석하여 효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는 “임상 결과 2주 사용만으로 속눈썹의 개선 및 속눈썹 볼륨 개선, 속눈썹 컬링 개선이 유의하게 입증됐다. 또한 2주 사용 후 시험대상자에게 효능 및 품질에 대해 설문을 실시하여 제품의 효능에 대해 100%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프롬메디 측은 “'프렌치 프로젝트 래쉬 앤 브로우 세럼'이 임상에서 확인했듯 EWG 1등급 원료만을 포함하여 안전한 전성분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속눈썹 영양제와 차별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하여 안심하고 눈가에 사용할 수 있도록 안자극테스트를 시행했으며 비자극물질로 판정받았음을 밝혔다. '프렌치 프로젝트 래쉬 앤 브로우 세럼'은 현재 공식몰에 한하여 100% 환불 보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