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경기 용인시의 수원CC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 대방건설 골프단 이소미, 정연주, 현세린, 김민선7이 출전하며 대방건설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해당 기간에는 중계홀 보드, 골프장 진입로 입식 보드, 현수막 배너가 광고가 곳곳에 설치된다. 대방건설 홍보팀은 금주에 대방건설 공식 SNS를 통해 본 대회 초대권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소미 프로는 4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이바라키골프클럽 니시코스(파72)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 엔)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본 대회에도 이 기세를 이어갈 지 골프 팬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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