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영어인강 브랜드 스티븐영어가 2021년, 2022년에 이어  2023년도 3년 연속 평생교육바우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평생교육바우처란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기준 중위소득 65% 중 만 19세 이상의 성인을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는 국가 지원금으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평생 교육 이용권이다."라며 "학습의 의지가 있는 학습자 본인이 자율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가 카드 형태로 지원되며 우수 이용자 선정 시 추가 35만 원의 재충전 혜택도 지원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평생교육바우처 신청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 내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 후 NH농협은행 계좌를 개설해 NH농협 체크카드(평생교육희망카드)를 발급 받아 사용 가능하다."라며 "스티븐영어는 3無 학습법을 통해 기존의 영문법, 단순한 단어 암기, 중도 포기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강의로 알려지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티븐영어는 2021년부터 올해 2023년까지 평생교육바우처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평생교육바우처 전용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출시하였다. 올패스 강의 본품과 추가 증정품 매직트리하우스에 평생교육바우처 전용 스페셜 강의 또한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티븐은 "영어 밑바닥부터 마스터까지 모든 과정을 겪었기에 모든 분들께서 경제적인 부담으로 교육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더 많은 분들에게 유튜브 보듯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영어 강의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라며 "평생교육바우처 결제 방법과 수강 방법은 스티븐영어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바우처를 결제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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