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전문 프랜차이즈 믹스토랑은 버섯을 활용한 머쉬룸 빠네 파스타와 페퍼로니를 활용한 오븐 파스타 2종을 일부 매장에서 시범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관계자는 "토마토 소스에 모짜치즈를 듬뿍 올리고 짭짤한 페퍼로니 토핑으로 마무리한 오븐 파스타와 신선한 버섯의 풍미가 깊게 느껴지는 고소한 크림 소스를 볼바게트와 함께 먹을 수 있는 파스타 2종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신메뉴는 대중적인 맛이면서도 특별한 파스타로 새로운 파스타를 원하는 대중의 입맛에 맞춰 개발한 파스타다."라며 "페퍼로니 모짜 파스타는 오븐 파스타로 페퍼로니 토핑 아래는 도우 대신 파스타가 대신한다. 머쉬룸 빠네 파스타는 버섯의 향이 깊에 배어있는 크림소스가 볼바게트를 촉촉하게 적신 파스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특별한 파스타는 한달 동안은 일부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고, 이후 모든 가맹점을 통해 맛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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