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전속모델로 배우 서준영과 송수이를 발탁하고, 촬영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배우 서준영은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 싱글대디인 금강산 역을 맡아,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스토리를 그려나가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예 송수이는 2016년 드라마 ‘닥터스’로 처음 데뷔, 이후 2019년 웹드라마 ‘끼인시대’의 미나 역, ‘연애혁명’의 정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현재는 OTT 방영 예정인 드라마에 캐스팅돼 촬영에 매진 중이다.

까르마의 브랜드 오너인 ㈜가누다 관계자는 "포근하면서도 허리를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까르마 메모리폼의 특성이, 친근하면서도 성실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서준영과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지닌 신예 송수이와 잘 맞아떨어졌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1999년 이후로 25년째 메모리폼 연구를 해온 까르마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폼 기술을 기반으로 밀도에 따라 스마트폼35/55/75/95으로 구분하고, 이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레이어 구성을 통해 수면 중 편안하면서 허리를 지지해주는 스파인 커브 핏(Spine Curve fit)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국내에 기술연구소와 자사 공장을 보유하면서 전 세계 26개국에 수출한 글로벌 브랜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준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까르마 메모리폼의 장점과 매력을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속모델인 서준영과 송수이를 통해 다양한 광고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면서 고객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겠다."라며 "한편 까르마의 제품은 전국 백화점 35개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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