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엔젯오리진]

엔젯오리진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 / 비타민’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관계자는 “엔젯오리진은 미국 식품영양학 박사의 40년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고품질, 안정성,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고품질 원료와 과학적으로 배합한 포뮬러, 그리고 글로벌 제조사의 기술력까지 더해져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엔젯오리진의 구미 형태 비타민 제품은 알약 형태 비타민 대비 더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비타민 B, C&D, C&D+아연의 영양성분 구성에 청포도, 오렌지, 엘더베리맛 등 목적과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젯오리진 관계자는 “온 가족이 비타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부담이 될 수 있는 지방·나트륨 등의 성분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며, “올해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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