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킹콩소프트(대표:김준태)는 29일 신작 슈팅액션 RPG ‘아크마스터’의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레이싱모델 도유리와 함께 콜라보를 진행하였으며, 도유리의 화보는 아크마스터 게임 속 미소녀 캐릭터 ‘에리엘’의 코스튬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을 보여주어 게임과 현실의 구분을 허물었다.

레이싱 모델 ‘도유리’의 능력을 돋보이는 수준 높은 포즈와 연기를 통해 많은 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계자는 “에리엘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준 ‘도유리’에게 감사한다”며 “공식 홈페이지의 리뉴얼된 모델 화보센터에서 그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이싱모델 도유리는 20살에 일본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하여,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모델 일은 시작하였다. 2020년에는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3위를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미스 맥심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도유리는 레이싱모델로 일하며 여성 의류 쇼핑몰 레이비(lavy)와 모델 에이전시 루나에이(LUNA-A)를 운영 중이다. 도유리는 일본 대학에서 패션 전공을 하며, 옷에 대한 애정을 키웠다. 여성 의류 쇼핑몰 레이비는 그녀가 평소에 입는 옷, 그 자체를 보여드리고자 만들었다고 한다. 

모델 도유리는 현재 방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로얄스트리머라는 플랫폼을 통해 굿즈를 판매하고, 소식도 자주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본업인 레이싱 모델로서 경기장에 없으면 안될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싶고, 일반모델로서의 영역도 넓혀가며 다양한 이미지를 시도해 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4월 서비스를 시작하는 ‘아크마스터’는 30일부터 31일까지 CBT를 진행한다. 이번CBT는 공식사이트를 통해서 접속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풍성한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CBT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 공식라운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다양한 정보 공개를 통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아크마스터’는 카툰 형식의 정교한 그래픽으로 디자인 된 다양한 영웅을 기반으로, 최대 3명의 영웅을 출전시켜, 전 방향으로 슈팅탄막을 구성하고, 각 영웅들이 보유한 화려한 스킬과 그 이펙트를 통해서 게임의 몰입도를 극대화한 미소녀 슈팅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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