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티의 ‘더 글라스 타투 틴트’가 3월 일본 마리끌레르에 소개 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콰티는 작년 말 일본 온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여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콰티는 작년 12월 일본 하라주쿠에 위치한 라포레 백화점에 첫 스토어를 론칭하였다. 최근 라포레 백화점에서 진행된 일본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George의 메이크업 시연 행사에서 George가 콰티의 ‘더 글라스 타투 틴트’를 사용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콰티의 ‘더 글라스 타투 틴트’는 2022년 출시된 유리알 광택의 틴트로 정식 출시 전부터 완판된 베스트 제품이다. 현재 총 16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뷰티 인플루언서 포니가 최근 유튜브에서 사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콰티는 George의 추천으로 일본 내 유행을 선도하는 이세탄 신주쿠점에 3월 말 론칭하는 팝업스토어 ‘George’s Room’에 유일한 색조 브랜드로 참가한다. ‘George’s Room’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George가 실제로 애용하는 제품들을 선별하여 판매한다. 콰티는 ‘George’s Room’에서 더 글라스 타투 틴트 중 George가 선택한 6개의 컬러를 판매하며, 파운데이션 구매 시 메이크업 스파츌라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콰티 임원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George가 자사 제품을 추천해 주어 정말 영광이다. ‘George’s Room’을 기회로 앞으로 일본 시장에 더욱 다양한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국내 활동으로는 4월 초 시코르 메인 프로모션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George’s Room’은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신주쿠 내의 이세탄에서 만나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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