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금순 반달이네

파파메디(papamedi)는 유기동물 보호소인 '유금순 반달이네'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파파메디는 유기동물 보호소인 유금순 반달이네를 방문해 견사 청소 및 사료/물 배급, 산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26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비해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됐지만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많은 유기견 보호소가 많다. 이 세상 모든 유기동물들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파파메디는 버림받거나 길을 잃어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보살핌과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유기동물 후원 캠페인'인 '네잎클로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