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XOUL)의 베스트셀러 제품 '소울 볼륨 립밤'이 33차 완판 후 13일 만에 온라인 판매처에서 또 다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13일만에 준비 물량 1만여개는 물론 추가 물량까지 모두 소진하고 빠르게 34차 리오더에 돌입했다."라며 "앞서 소울은 2019년 단지 형태의 립밤을 선보였다. 소울은 립밤을 단지 형태로 개발해 성분 배합과 극대화된 효율을 낼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라고 전했다.  

소울의 상품 개발 담당자는 "여성들의 입술 관련 주요 고민은 ‘건조와 각질’이지만, 이 고민은 30대를 정점으로 줄어드는 반면, 입술색이 칙칙해지거나 통통한 느낌이 없어지고 윤곽이 흐려지는 등 고민이 늘어나는 것을 타겟으로 이를 솔루션 하고자 고안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식 출시한지 꽤 오래되었는데도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다양한 립 케어 제품을 통해 더욱 즐거운 안티에이징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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