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주호민’이 주황색의 옷을 입고 외계인 분장을 한 채 광고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브랜드 새 광고 모델인 ‘침착맨∙주호민’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 촬영 현장 컷을 공개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만찢남’, ‘그림형제’ 등 신규 방송에도 출연하며 방송가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이들이 ‘고피자’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고피자의 새로운 얼굴인 ‘침착맨∙주호민’은 오는 3월 20일부터 더 맛있고 더 바삭해진 신규 도우 ‘크리스피 빠삭 도우’ 도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피자를 소개하기 위한 캠페인 영상을 촬영했다. 이들은 ‘지구에 1인 피자를 침투시키러 온 외계인’ 컨셉에 맞춰 즐겁고 유쾌하게 촬영에 임하여 광고 촬영장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자세한 영상은 오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피자 관계자는 “작년 6월 고피자와 ‘침착맨∙주호민’이 손잡고 낸 이색 메뉴인 ‘말년 킹 피자’를 한정 출시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는데, 이렇게 다시 한번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신규 모델 ‘침착맨∙주호민’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도 추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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