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 케어 브랜드 ‘오솔림’이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오솔림은 신생 브랜드지만,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87년 송진과 죽염을 이용한 구강질환치료법 4개국 최초의 특허출원에서 시작해 1990년 덴탈 파우더 제품이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3대째에 오솔림으로 재탄생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브랜드 명은 ‘Oral Care(구강관리)’+솔(소나무과 식물)+숲(林)을 결합한 것으로, 오솔림만의 소나무 추출 성분으로 건강한 덴탈 케어를 약속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라며 "오솔림은 대표가 직접 제품의 핵심 원료를 꼼꼼히 체크하고 공급하여 레시피를 만들고 있다. 이를 통한 독자적인 기술력과 최적화된 배합비 그리고 고품질 원료를 통해 덴탈 케어 제품의 기능과 본질에 집중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솔림 덴탈 페이스트, 오솔림 덴탈 파우더 등을 판매하고 있다. 덴탈 페이스트에는 오솔림만의 자연송진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사카린, 파라벤, 타르색소, 인공향 등 12가지 유해성분이 무첨가되어 있다."라며 “자연과 가장 가까운 원료로 만든 건강한 제품들을 선보여 구강 건강이 고민인 분들에게 좋은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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