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대한상례원

대한상례원은 3월 21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릴 ‘2023 대한민국 소비자 감동 브랜드 1위’ 인증식에서 상조서비스(장례/이장/개장) 부문 1위를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대한상례원은 소상공인이 모여 만들어진 기업이다. 네이밍 헤아려(慮)를 통해 유족의 슬픔을 헤아린다는 조문의 마음가짐으로 유족들의 막막함을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인력구성으로 15년 동안 장례서비스(상조) 분야에서 정성과 노하우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상례원은 정직하고 전문성을 갖춘 공정한 거래를 통해 유가족과 협의하여 일반 상조회사 금액 대비 무료 견적서비스와 불필요한 비용 없는 무한 맞춤 장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유족분들께 대한상례원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경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대한상례원 김희정 대표는 “이번 처음 수상한 대한상례원은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장례지도사들이 모여 만든 기업이다. 현재 본사는 인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조 서비스를 함에 있어서 고객의 불만발생을 차단하기 위하여 서비스를 지사 형태가 아닌 본사를 통해 직접 최고의 전문가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이윤보다 사회적 가치실현을 우선으로 사회공동체가 원하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며 묵직한 장례문화를 좀 더 밝고 진중한 장례문화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3 대한민국 소비자 감동 브랜드 1위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전문적인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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